자이툰 중위 총기 사망

2007년 5월 19일, 이라크 아르빌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 소속 오 모 중위(27)가 부대 내 의무대 이발소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

안녕하십니까? 모래바람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이라크의 태양 아래, 평화 유지를 위해 떠난 이들이 있었습니다. 하지만 그곳에서 날아든 소식은 평화가 아닌 비극이었죠. 이발소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울려 퍼진 한 발의 총성. 그것은 과연 스스로를 향한 절규였을까요, 아니면 누군가 설계한 침묵이었을까요? 오늘 우리는 2007년 자이툰 부대에서 벌어진 오 중위 총기 사망 사건의 뒤편을 파헤쳐 봅니다. 이 글은 당시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