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준희 일병 월북 사건
안녕하십니까? 오늘은 대한민국 군 역사상 가장 비극적이고도 미스터리한 사건 중 하나를 꺼내보려 합니다. 가장 평화로워야 할 새벽, 동료의 총구는 북쪽이 아닌 잠든 전우들을 향했습니다. 12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유유히 북으로 넘어간 한 일병, 그리고 그를 잡기 위해 투입되었다가 아군 사격으로 쓰러져간 수많은 젊음들. 1984년 6월 26일, 강원도 고성 GP에서 벌어진 ‘조준희 일병 월북 사건’의 참혹한 진실 … 더 읽기
안녕하십니까? 오늘은 대한민국 군 역사상 가장 비극적이고도 미스터리한 사건 중 하나를 꺼내보려 합니다. 가장 평화로워야 할 새벽, 동료의 총구는 북쪽이 아닌 잠든 전우들을 향했습니다. 12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유유히 북으로 넘어간 한 일병, 그리고 그를 잡기 위해 투입되었다가 아군 사격으로 쓰러져간 수많은 젊음들. 1984년 6월 26일, 강원도 고성 GP에서 벌어진 ‘조준희 일병 월북 사건’의 참혹한 진실 … 더 읽기
안녕하십니까? 어두운 밤, 모두가 잠든 국군춘천병원. 정적을 깨는 건 환자들의 거친 숨소리뿐이어야 할 그곳에서, 한 병사가 손에 든 것은 세탁물이 아닌 날 선 ‘도끼’였습니다. 동료의 목숨을 앗아간 그 서늘한 날의 기억, 병영 내 인권의 사각지대와 관리 소홀이 빚어낸 비극적인 참극을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. 이 글은 당시 국방부 조사 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사건을 재구성한 내용으로 특정인을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