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SA 김훈 중위 사망

1998년 2월 24일[3]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241 GP 3번 벙커에서, 경비소대장 대한민국 육군 보병 중위 김훈(육사 52기)이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

안녕하십니까?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가장 차가웠던 판문점의 겨울, 그 한가운데서 멈춰버린 한 젊은 장교의 시계에 관한 것입니다. 육사 출신의 엘리트 중위가 왜 가장 삼엄한 경계 구역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는지, 그리고 왜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의 죽음은 ‘알 수 없음’으로 남아야 했는지… 그 서늘한 진실의 궤적을 따라가 보려 합니다. 📊 사건 개요 이 글은 당시 … 더 읽기